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왼쪽)와 브로니 제임스가 23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아레나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홈경기에서 NBA 최초로 부자의 동반 출전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아버지 르브론 제임스(40)와 아들 브로니 제임스(20)가 동시에 코트를 밟은 것이다.
브로니는 2개의 슛 시도가 모두 빗나갔지만, 공격 리바운드 1개를 따내며 NBA 커리어 첫 기록을 아로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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