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30여년 역사 건물, 예술작가 발자취 전시공간 탈바꿈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 130여년 역사 건물, 예술작가 발자취 전시공간 탈바꿈

130여년 역사의 근대 건축물이 인천 기반 작가들의 예술 활동을 집대성한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인천문화재단은 인천아트플랫폼(IAP) 개관 15주년을 맞아 국가등록문화재인 옛 일본우선(郵船)주식회사 인천지점 건물을 오는 25일 'IAP 아카이브' 건물로 재개관한다고 23일 밝혔다.

손주희 건축가가 공간 디자인을 맡아 꾸민 IAP 아카이브는 2009년 아트플랫폼 개관 이후 현재까지 15년간 이곳에서 기획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 관련 자료들이 공개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