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결승에서 대만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한 류중일 감독과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코칭스태프들이 시상식 뒤 그라운드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 팔꿈치 통증을 느낀 손주영(LG 트윈스)도 사실상 대회 출전이 어려워 훈련에 참여하지 못할 전망이다.
대표팀은 11월 7일까지 고척돔에서 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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