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진호 감독이 퀴어 장르인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에 대해 “시작은 미미했지만 어떤 반응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티빙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3, 4회 ‘우럭 한 점 우주의 맛’ 편을 연출한 허진호 감독과 인터뷰를 가졌다.
허 감독은 ‘대도시의 사랑법’ 외에도 지난 16일 개봉한 신작 영화 ‘보통의 가족’도 선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