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된 영상에서는 9년 만에 친정 MBC로 돌아온 백지연이 스페셜 강연자로 출연해 이목을 끌었다.
‘최초, 최연소, 최장수’ MBC 뉴스데스크 여성 앵커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백지연과 MC 오은영 박사의 따뜻한 포옹으로 시작된 특별한 만남이 주목을 받았다.
백지연은 자신의 MBC 뉴스데스크 여성 앵커 기록과 함께, 그간 겪었던 거친 인생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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