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3분기 실적 '양호'···차세대 먹거리 힘준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제약사 3분기 실적 '양호'···차세대 먹거리 힘준다

2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작년 매출 기준 국내 제약사 1위인 유한양행은 지난 1분기부터 매 분기 실적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

유한양행은 지난 2018년 미국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 바이오테크로에 렉라자의 글로벌 개발·판매 권리를 총 1조4000억원 규모로 기술 수출한 바 있으며, J&J의 이중항암항체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와의 병용요법으로 올해 8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를 받았다.

회사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037억원, 766억원에서 2분기 3781억원, 581억원으로 줄었고 3분기도 각각 3755억원, 522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감소할 전망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