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재개되는 한국시리즈 1차전 '6회초 투수' 정해졌다 (+KIA 이범호 감독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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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재개되는 한국시리즈 1차전 '6회초 투수' 정해졌다 (+KIA 이범호 감독 발언)

KIA 타이거즈가 한국시리즈 1차전 '6회초 투수'를 정했다.

이범호 감독이 서스펜디드게임으로 재개하는 삼성 라이온즈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23일 취재진과 인터뷰했다.

이 감독은 이날 오후 4시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재개하는 한국시리즈 1차전 6회초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를 투수에 대해 "작전상 말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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