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라이더 등 피해자 430명…'배달판 티메프 사태' 만나플러스 대표 고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배달라이더 등 피해자 430명…'배달판 티메프 사태' 만나플러스 대표 고소

전국 각 지역에서 모인 배달기사들이 배달대행플랫폼 만나플러스의 조양현 대표를 고소·고발했다.

이날 비대위 관계자는 만나플러스가 정산이 급한 배달기사를 상대로 ‘갑질’을 벌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당초 만나플러스는 배달 대행을 이용하는 식당 등 업주에게 예치금을 받아 배달이 이뤄질 때마다 총판업자(지역 대리점을 관리하는 지사)·지사장·라이더에게 수수료와 배달료를 포인트로 정산해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