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명예훼손' 탈덕수용소, 징역 4년+추징금 2억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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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명예훼손' 탈덕수용소, 징역 4년+추징금 2억 구형

그룹 방탄소년단, 아이브 장원영, 가수 강다니엘 등을 허위로 비방한 혐의를 받고 있는 유튜버 탈덕수용소가 징역 4년을 구형 받았다.

한편 박씨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를 운영하며 장원영 방탄소년단 강다니엘 등 연예인 가짜 뉴스를 생산했다.

장원영,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뷔 정국은 지난 1년여 간 박씨를 상대로 각각 손배소를 제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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