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정찰위성 3호기 12월 발사...'대북 감시 SAR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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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정찰위성 3호기 12월 발사...'대북 감시 SAR 탑재' 

대북 감시 임무를 수행할 군사정찰위성 3호기가 연내에 발사된다.

전자광학(EO)과 적외선(IR) 촬영 장비를 탑재한 1호기는 운용시험평가 등을 거쳐 지난 8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고 정상적으로 대북 감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합성개구레이더(SAR)를 탑재한 2호기는 현재 운용시험평가가 진행 중이며 내년 2월에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으면 정상 임무수행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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