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공식전 첫 10경기서 13개의 공격 포인트를 올렸던 주드 벨링엄(21·레알 마드리드)의 침묵이 조명받고 있다.
벨링엄은 지난 시즌 레알 합류했고, 공식전 첫 10경기서 10골 3도움을 몰아쳤다.
벨링엄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 바르셀로나와 2번 만나 3골을 넣으며 2승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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