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해인의 매거진 ‘더네이버’ 11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10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폭설’에서 하이틴 스타 ‘설이(한소희 역)’와 강렬하게 연결되는 배우 지망생 ‘수안’ 역을 연기한 한해인은 겨울 무드의 화보를 선보였다.
특히 영화 속 ‘수안’처럼 실제로 예술고등학교에 다녔기에 그 시절의 감정이 떠올랐다는 그는 수안의 첫 등장 장면을 두고 감독에게 직접 햄릿 대사를 제안했다는 후일담을 들려주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pickcon”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