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에서 신혜선과 이진욱이 눈물의 키스로 마침내 서로를 향한 사랑을 다시 확인했다.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연출 정지현, 허석원/극본 한가람/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힘)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구 남자친구 ‘현오’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
이후 현오가 은호를 데리고 병원에 가기 위해 함께 집을 나서자, 집 앞에는 혜리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던 주연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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