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부대W' 사상 처음 최하위 부대 결정전··· 야외 취침 후 기습 미션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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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부대W' 사상 처음 최하위 부대 결정전··· 야외 취침 후 기습 미션 ‘소름’

‘강철부대W’ 해군과 해병대가 ‘최하위 부대 결정전’에서 마지막까지 대접전을 펼쳐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했다.

무엇보다 해군 원초희 팀장은 사격 대결에서 표적지 정중앙 카메라를 박살내면서 ‘올텐’ 기록을 달성했으며, 이에 최영재 마스터는 “‘강철부대’ 전 시즌 통틀어 최초의 기록!”이라고 무한 ‘리스펙’을 보냈다.

‘강철부대’ 사상 처음으로 기습 미션이 시작된 가운데, 대원들은 광속으로 일어나 언덕길을 뛰어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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