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소재 누에다리 아래에서 숨진 남성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유서 유무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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