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 신곡 'Whiplash'(위플래시)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글로벌' 차트에서 올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에스파 역대 진입 성적 최고 기록이자, 2024년 발매된 K팝 걸그룹 곡 중 최고 진입 순위로 글로벌한 음원 파워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특히 한국 기준 21일 오후 6시 발매되어 단 15시간 스트리밍 횟수만 집계된 것을 감안하면, 에스파의 신곡 'Whiplash'가 발매되자마자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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