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찍다가'…인제 이단폭포 바위 고립된 7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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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다가'…인제 이단폭포 바위 고립된 70대 구조

23일 오전 10시 23분께 강원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 방태산휴양림 이단폭포에서 "물이 불어 바위에 고립됐다"는 119 신고가 들어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바위에 있던 A(76)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A씨는 사진을 찍던 중 미끄러져 바위에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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