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준혁, 선 넘는 매력… 빌런과 악동 사이
'비밀의 숲' 스핀오프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주인공 서동재로 돌아온 이준혁은 화보를 통해 빌런과 악동의 양면적인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서동재라는 캐릭터의 복잡하고 다층적인 매력을 담아낸 만큼, 그의 깊이 있는 연기가 고스란히 녹아들었다.
이준혁의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 역시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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