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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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자치단체 간 공동·협력 활성화 사업 선정

이번 공모사업은 인구 감소 등으로 개별 자치단체가 각각 공공시설을 운영,신규 설치하는 것이 비효율적인 만큼, 여러 자치단체가 협력해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면 재정 효율성이 높아지고 주민에게도 질 좋은 서비스를 빠르게 제공할 수 있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도는 안동을 중심으로 영양, 청송, 봉화 주민들이 공동 이용할 수 있는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내세워 인구 감소 지역 간 협력으로 저 출생 문제에 공동 대응한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경북 북부 거점형 공공 산후 조리원은 안동시 용상동 4층 건물 3~4층에 14실로 1~2층에는 영유아 복합 놀이, 돌봄 시설과 함께 들어서 국내 최초로 임신과 출산에서 양육까지 한 번에 서비스되는 통합지원센터로 건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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