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24년 소상공인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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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 소상공인 대회 개최

(제공=경북도) 경북도는 22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지친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를 이끄는 주체인 소상공인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포항에서 2024년 경상북도 소상공인 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경상북도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으로 소상공인 출산장려 아이보듬지원사업(120억) ▲행복점포·새바람체인지업 지원사업(40억) ▲로컬브랜드 창출팀(11억) ▲사회보험료 지원사업(5억) 등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상북도를 책임지는 민생경제 핵심은 바로 소상공인이다.소상공인이 자부심을 느끼며 안정적인 경제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길 기대하며 경상북도 또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정책을 계속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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