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미 한지현, MZ세대 형사 캐릭터 완벽 소화…'출구 없는 매력' 발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페이스미'에서 한지현이 열정적인 강력계 MZ 형사 이민형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어깨에 손을 올리고 주변을 경계하는 모습에서는 강력계 형사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페이스미' 제작진은 "한지현 배우가 이민형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한지현이 선보일 다채로운 매력과 열정적인 연기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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