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무대에서 3연승을 달리고 있는 광주FC가 대회 상금만 벌써 110만 달러(약 15억 2000만원)를 확보했다.
이미 이번 대회 본선에 참가한 것만으로도 광주는 80만 달러(약 11억 1000만원)의 상금을 확보한 상태였다.
여기에 리그 스테이지에선 승리를 거둘 때마다 10만 달러(약 1억 4000만원)씩 보너스로 쌓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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