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서퍼·102세 연극배우...일해야 안 늙는다 (생로병사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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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서퍼·102세 연극배우...일해야 안 늙는다 (생로병사의 비밀)

23일 방송되는 KBS 1TV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단순히 생계를 위한 수단을 넘어,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 신체‧인지‧사회 활동으로서의 ‘일’의 건강 효과에 대해 알아본다.

일본에 장수 노인이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 올해 101세가 된 현역 약사 스즈키 다다코 씨는 여전히 주 6일 약국 문을 연다.

사노 세이이치 씨가 뒤늦은 나이에 시작한 서핑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 젊은 세대에 뒤지지 않는 왕성한 신체활동과 도전 의지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 91세 나이를 거스른 그의 생동하는 젊음의 비밀을 살펴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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