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전체 사회복지시설에서 지자체가 설립한 시설 비중도 11.9%에서 15.7%로 커졌다.
지자체가 설립한 사회복지시설은 2019년 7,040개에서 1만 22개로 2,982개 늘어났지만, 직영 시설 수는 733곳에서 291곳으로 줄었다.
이와 다르게 노인복지시설은 개인이 설립한 시설 수가 6,632개에서 17,760개로 1만 1천여 개 이상 늘어났고, 지자체 설립 시설이 85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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