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1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1심 선고 전 김건희 여사 리스크를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때도 지금처럼 김 여사 관련 이슈들이 모든 국민들이 모이면 얘기하는 '불만의 1순위'면, 민주당을 떠난 민심이 우리에게 오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면담에서 한 대표의 '특별감찰관 설치 요구'에 대해 "야당의 북한인권재단 이사 추천이 먼저"라며 사실상 부정적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를 지적한 것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