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시의 사랑법' 박상영 작가가 영화와 드라마의 각기 다른 매력에 대해 짚었다.
그는 "부담이 없었다.망쳐도 내가 망친다는 생각이었다.소설쓰기랑 극본쓰기를 같이 해왔던 사람이고 형태가 익숙해져 있는 상황이었다"며 "(원작자로서) 제일 잘 이해하고 영상으로 담을 수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은 4명의 감독이 총 8편의 시리즈를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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