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어린이대공원에 도심 숲 ‘다나허 포레스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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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어린이대공원에 도심 숲 ‘다나허 포레스트’ 조성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다나허코리아(대표이사 재이 크리슈난)는 22일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다나허 포레스트’ 도심 숲 조성을 기념하는 ‘2024 그린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나허 포레스트’는 기후변화로 인한 도시열섬 현상 완화와 어린이들의 숲 체험 활성화를 목표로 환경재단과 다나허코리아가 함께 진행한 도심 숲 조성 프로젝트다.

이번 2024 다나허코리아 그린데이 운영 총괄을 맡은 라이카 마이크로시스템즈 코리아 박영돈 대표는 “지구와 환경을 보호하는 일은 이제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과 일상에 걸쳐 꼭 지켜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환경재단과 함께한 오늘 행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경험하고, 아이들과 시민들의 거주 환경을 개선할 도심 속 숲 조성을 위한 기념식수를 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헤럴드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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