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남 전 외교부 1차관이 미국 대선 후 국제 정세에 대해 "더 자국 중심적이고, 보다 더 자국 이기주의적인 국제 환경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날 임 전 차관은 미국 대선 결과와 별개로 '자국 우선주의'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대선에서 승리하고 재임하던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정부 시절 외교부 1차관으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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