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우체국 실손보험금도 '실손24'서 손쉽게 청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우체국예금·보험에 관한 법률' 개정안 시행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민영 보험사처럼 우체국 보험 가입자도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23일 밝혔다.
실손보험금 청구 간소화 서비스는 '실손24' 모바일앱 또는 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우체국 실손보험 가입자가 병원 진료 후 '실손24'에서 이용 병원명과 진료 내용을 입력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청구 서류가 자동 전송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