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덕분에 제 삶 자체가 재미있어진 것 같아요.원하면 무엇이든 될 수 있잖아요.”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연기의 세계에서 배우 탕준상이 지나온 날들.
배우 생활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동료 배우들과 진짜 형, 동생처럼 가깝게 지내며 촬영한 작품인데, 나이대가 비슷한 친구들과 함께 연기하다 보면 각자의 캐릭터에 대한 욕심이 불쑥 들 때가 있거든요.
뭐든 좋아요, 연기라면.(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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