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를 통해 '믹스드 시그널(고성능 혼합신호) 반도체' 설계에 강점을 지닌 기술력을 알릴 방침이다.
LX세미콘은 '미래를 설계하는 혁신의 물결'을 주제로 전시부스를 △코어테크놀로지 △디스플레이 △오토모티브 존으로 구성했다.
디스플레이 존에서는 TV, 모바일, 노트북, 가상현실(VR)기기 등의 화면을 구현하는 '디스플레이 프로세서(T-Con)', '디스플레이 IC', 'PMIC(전력반도체)' 등 기술 경쟁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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