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여전히 다양한 규모로 전세사기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25개구 중 가장 많은 피해주택이 발생한 곳은 '관악구'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전세사기 피해주택이 발생한 곳은 '관악구'였다.
총 1334가구의 주택이 전세사기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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