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 지역·학교·학급 특색 반영 2030교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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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지역·학교·학급 특색 반영 2030교실 조성

이날 교직원은 "학교 현장은 이미 수업 연구, 역량 강화 등을 통해 2030교실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과 학교, 각 학급 현실을 반영한 맞춤형 '2030교실' 조성이 필요하다"며 '"2030교실이 그간 추진돼 온 교실환경개선 사업과는 결이 다른 만큼, 외형적 요소보다는 지역 특색 교육활동이 가능한 미래수업 실천의 장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맞춤형 2030교실에 현장 교직원들의 관심이 뜨거운 만큼 시공의 제약이 없는 교실, 언어의 장벽이 없는 수업 등 다양한 형태의 모델이 나올 것이라며"며 "앞으로 지역, 학교, 학급의 특색을 반영한 '2030교실' 조성·운영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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