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STAY 창업가 주거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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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STAY 창업가 주거지원 사업 추진

군산시청 전북 군산시가 STAY 창업가 주거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23일 군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예비)창업가와 창업기업의 직원에게 LH 전북본부와 협력하여 최대 2년 동안 임대주택의 보증금(최대 350만원)과 월 임대료(최대 1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원 자격은 예비창업자, 업력 7년 미만의 기 창업자 또는 창업기업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최근 사업 활성화를 위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에서 만 49세 이하로 연령 요건을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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