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부안 무경계 페스티벌 날다./부안군 제공 (재)부안군문화재단이 개최한 제2회 부안 무경계 페스티벌 날다(F.L.I)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축제는 댄스 컴퍼니 미디우스 이광석, 탭꾼 탭댄스 컴퍼니, 정형일 발레 크리에이티브, 코스모스 인 아트, 라스트 포원 비보잉 등 댄스 공연 후 시각장애인 이기현 밴드, 미8군 록밴드, 브로콜리너마저, 김장훈의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부안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제2회 부안 무경계 페스티벌 날다(F.L.I)로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마련됐다"고 축제의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