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는 지난달 23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남면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이 자연 친화적 야영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요금은 주말 기준 데크 4만원(평일 3만원), 오토 캠핑 3만5천원(평일 2만5천원)이다.
숲속야영장은 다음 달 30일까지 369면 예약이 이뤄진 상태로 평일은 50%, 주말과 휴일은 100%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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