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개장 경기 양주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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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장 경기 양주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 인기

경기 양주시는 지난달 23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남면 '신암저수지 숲속야영장'이 자연 친화적 야영장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요금은 주말 기준 데크 4만원(평일 3만원), 오토 캠핑 3만5천원(평일 2만5천원)이다.

숲속야영장은 다음 달 30일까지 369면 예약이 이뤄진 상태로 평일은 50%, 주말과 휴일은 100% 예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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