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로켓군 시찰 왜…"대만해협 美개입 차단 핵심전력 강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시진핑, 로켓군 시찰 왜…"대만해협 美개입 차단 핵심전력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대만 포위훈련 사흘 후인 지난 17일 안후이성 로켓군 부대를 시찰한 건 유사시 로켓군이 미군 개입을 차단할 핵심 전력임을 강조하려는 의도였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분석가들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홍콩 군사전문가인 량궈량은 "시 주석이 로켓군 기지 방문 당시 로켓 발사 준비 훈련을 지켜보는 모습이 공개됐다"면서 "해당 미사일은 '둥펑(DF)-26'"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시 주석이 방문한 부대는 인민해방군 6개 미사일 발사 기지 중 한 곳인 61기지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