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는 잔인해! 안타깝다"...16살 유망주 울린 VAR, 이탈리아 역사상 최연소 득점 무산 시켜
카마르다는 2008년생 공격수로 AC밀란과 이탈리아가 가장 기대하는 유망주다.
옳은 판정이었지만 카마르다는 골이 취소가 되자 쓰러져 좌절을 했고 AC밀란은 경기 상황을 X에 전하고 있었는데 카마르다 골이 취소가 되자 “축구는 잔인하다.VAR 결과 득점이 취소가 됐다”고 하며 카마르다 상황에 안타까움을 전했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6살 카마르다는 VAR 결과 UCL에서 넣은 골을 인정 받지 못했다.이탈리아 최연소 UCL 득점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었는데 실패했다.AC밀란 유망주에 안타까운 순간이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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