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광명소로 발돋움한 '카페 폭포'의 증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지난달부터 2층을 개장해 운영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는 카페 앞 수변 테라스에서 청년 음악인들이 매월 정기 미니콘서트를 펼치고 있다.
구는 겨울철을 맞아 수변 테라스에 동절기 특화 공간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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