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0월 23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 소재 ‘ 아크로리버파크 ’ 전용면적 178.94㎡형(71A평) 19층으로 나타났다.
계약일은 8월 30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2021년 7월에 이뤄졌다.
뒤를 이어 성동구에 위치한 ‘ 한남하이츠 ’ 전용면적 177.16㎡형(57평) 10층은 19억원 오른 38억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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