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의 낮은 국화꽃과 향이 책임진다.
월출산 국화축제의 밤은 월출산책 '달빛 계곡', 월출산 오로라(AURORA), 정원 캠프닉 국캉스를 선보인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3일 "달빛생태도시 영암의 이름에 걸맞게 낮에도 밤에도 한결같이 즐길 수 있는 월출산 국화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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