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서 온 판사' 박신혜와 김재영의 심멎 포옹 장면 미공개 스틸이 오픈됐다.
특히 10월 19일 방송된 10회에서 악마 강빛나(박신혜 분)와 인간 한다온(김재영 분)이 서로를 지키기 위해 목숨 거는 장면은, 열혈 시청자들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며 폭발적 반응을 이끌었다.
'지옥에서 온 판사' 두 주인공 강빛나와 한다온은 치명과 러블리를 넘나드는 '美친 관계성'으로 크게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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