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인기 유튜버 'B Story'와 함께 기획한 NBA 직관 컨셉투어 상품이 지난 20일 판매 개시 30분 만에 매진됐다고 23일 밝혔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이번 컨셉투어는 NBA 마니아들을 겨냥해 총 3경기의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를 현장에서 직관할 수 있는 농구 여행으로, 현재 NBA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인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의 경기를 눈앞에서 볼 수 있다.
경기 관람 외에도 LA의 핵심 관광지인 △할리우드 △그리스피 천문대 △산타모니카 비치 △더 게티 뮤지엄 등을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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