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전노장' 정민수(49·A1)가 쿠리하라배 특별경정 정상에 올랐다.
정민수는 지난 17일 미사리 경정장에서 열린 제22회 쿠리하라배 특별경정에서 1착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정민수는 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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