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LE SSERAFIM)이 미국 빌보드와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강력한 뒷심을 발휘 중이다.
2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0월 26일 자)에 따르면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미니 4집 타이틀곡 ‘CRAZY’가 ‘글로벌 200’에서 전주 대비 1계단 오른 89위,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지난주보다 3계단 상승한 57위에 안착하면서 7주 연속 차트인했다.
타이틀곡과 동명의 앨범 또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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