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진의 매너에 귀신도 반했다.
지난 22일 오후 9시 방탄소년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자체 예능 ‘달려라 석진’ 11화에서는 폐가 체험에 나선 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진은 체험 내내 비명을 지르고 눈물을 글썽이면서도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과 예의 바른 태도를 유지해 귀신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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