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마륵동 탄약고 이전, 2천681억 투입하고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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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마륵동 탄약고 이전, 2천681억 투입하고 중단

광주 마륵동 탄약고 이전 사업이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도 표류하고 있어 광주시가 정상 추진을 촉구했다.

광주시는 군 공항 이전이 10년 이상 진행될 장기 사업인 점을 고려해 군 공항 이전과 별개로 탄약고 이전은 정상적으로 추진해달라고 국방부 등에 요청하고 있다.

마륵동(광주 서구을)을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양부남 의원은 22일 열린 광주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필요한 예산 80%가 집행돼 지반 공사까지 끝났는데도 공사가 중단됐다"며 "군 공항 이전지가 지정돼도 10년은 더 소요될 것이니 나머지 공사를 재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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