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암서원, 유네스코 등재 5주년 기념 ‘사계 인문학 대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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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서원, 유네스코 등재 5주년 기념 ‘사계 인문학 대축제’ 성료

돈암서원 유네스코 등재 5주년 기념 ‘사계 인문학 대축제’가 16일부터 18일까지 논산시 연산면 돈암서원(원장 김선의) 일원에서 성황 속에 끝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배용 국가교육위원회 위원장, 백성현 논산시장, 조용훈 논산시의회 의장, 송무경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박양훈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축사를 통해 인성교육의 본산이며 사계 선생의 예학 정신이 깃든 돈암서원의 유네스코 등재 5주년을 축하했다.

2일차인 17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논산시 성년례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0개 팀이 참가하는 청소년 뮤직페스티벌과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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