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재필·이동훈·이영희)이 오는 30일 오후 2시 바른 섬유센터빌딩 9층 대회의실에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과 web3.0 컴플라이언스–보안 사고 발생 방지의 관점에서’를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이 된 후 가상자산 불공정거래행위 및 이용자 보호 관련 규제가 강화되었지만, 아직까지 웹 3.0 세계에서는 보안상 위협 등이 존재하고 관련해 해킹 사고 등이 발생하고 있다.
바른 디지털자산·혁신산업팀에서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규제적 관점에서 웹 3.0.세계에서의 보안 사고에 대해 살펴보고 해외에서의 사례 분석, 지갑 설계자 관점에서의 보안 방법, 보안이나 해킹 관련 판례사례를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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