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자신들을 상징하는 색으로 미국 뉴욕의 랜드마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물들인다.
세븐틴은 현재 월드투어 '라이트 히어'(RIGHT HERE)의 일환으로 미국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더 시티'는 세븐틴의 공연 콘텐츠와 IP(지식재산)를 도시 인프라와 결합해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이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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